정치일반

더불어민주당, 여학생 조기 입학 제안에 '최악의 발상' 비판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여학생 1년 조기 입학 제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강력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서영교 민주당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이를 듣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런 제안을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라며 충격을 나타냈다. 특히 자녀를 둔 부모로서 이 문제를 직면하고 "정말 말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서 위원은 "최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쪼이고 댄스' 캠페인을 제안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발상은 국민을 모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비판했다. 또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이런 제안을 하는 것은 정말 놀랍다"고 했다.

 

서 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저출산 대응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설치를 제안한다면서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우리는 다투면서도 이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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