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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팬콘서트 연 차은우 "아로하 사랑해"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처음으로 단독 팬 콘서트를 열며 신곡 무대와 남다른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지난 17일 차은우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테리 엘리베이터'를 개최해 총 3500명의 아로하(팬클럽)들이 공연장을 채웠다. 

 

공연에서 차은우는 이효리의 '텐 미닛'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단숨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 데뷔 8년 만에 앨범의 전곡을 작사한 첫 솔로 미니앨범 '엔티티'의 전곡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문빈을 연상시키는 가사가 담긴 'WHERE AM I'를 부르며 눈물을 참지 못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현장에는 아스트로 멤버 MJ, 진진이 함께해 팬들은 우레와 같은 환호와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차은우는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세계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