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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황희찬, 올여름 토트넘-리버풀 이적설 돌아

잉글랜드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리버풀과 토트넘은 황희찬의 활약에 매료돼 올여름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황희찬은 주전 공격진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특히 지난 9월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뒤 리버풀과 맨시티를 상대로 맹활약을 이어갔다.

 

아시안컵에 참가하기 위해 당분간 울버햄튼을 떠나 있는 상황에서 그의 이적설이 발생했고 올겨울이 아닌 시즌 종료 후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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