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박광온, "윤 대통령의 수능 조정안, 하고 싶으면 내년에"

 윤석열 대통령이 ‘공정수능’을 위한 본격적인 수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제시한 '수능 킬러문항 배제’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에 대해 "최악의 교육참사"라고 날 선 목소리로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박 원내대표는, 수능 대혼란 사태를 철저하게 따져보고 수능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당에서 교육위 긴급 현안질의를 추진할 것이며,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를 안심시킬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모의평가 난이도 때문에 평가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고, 수능을 다섯 달 앞두고 주관 기관에 감사를 들어가겠다는 압박을 가하는 것도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과 교육부에 "하루빨리 이 혼란을 수습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온 방향 그대로 수능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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