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이례적 초청', 美 양원 연설에 참석하는 윤 대통령

 대통령실은 지난 6일 윤 대통령이 미국의 상·하원 합동 연설에 초청받은 일에 대하여, 상하 양원의 초당적 대표단과 함께 직접 대통령을 만나 초청 메시지를 전달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평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마이클 매콜 하원 외무위원장이 이끄는 해당 의원단은 한국과 미국 관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의원들로 구성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 5일 윤 대통령은 매콜 위원장 등 미 하원 의원 9명과 존 오소프 상원 의원을 만났고, 이 자리에서 매콜 위원장은 윤 대통령에게 미국 방문 중에 상·하원 연설을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이라는 기념적인 해에 연설하게 돼 기쁘다며 연설 제안을 수락했다. 윤 대통령이 연설하게 된다면 지난 박 전 대통령 이후 약 10년 만의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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