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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러머니가 뭐라고..대표팀 안타깝게 져..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1라운드 B조 1차 호주전에서 강백호가 실수를 범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7회 말 1사에서 최정의 대타로 나선 강백호는 2루타를 뽑아낸 뒤 2루를 밟자마자 세리머니를 하다가 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져 아웃당했다.

 

이후 8회 초 대표팀은 로비 퍼킨스에 3점 홈런을 내주면서 순식간에 4점 차이가 난 것이다. 8회 말 3점을 따내며 호주를 바짝 뒤 쫓았지만 9회 말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서 7:8로 패배했다.

 

외신들도 강백호의 실수를 보도하며 조롱과 비난의 반응을 보였고 대표팀 감독은 강백호의 실수에 대해 아쉬워하며 다음 경기에 잘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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