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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절친 조여정에게 고마움 표현... "나의 요정"

 지난 19일 옥주현은 "조여정 덕분에 엘리자벳 대구행 기차를 놓치지 않고 탈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함과 동시에 조여정이 준 선물을 자랑했다.

 

조여정이 옥주현을 위해 준비한 첫 번째 선물은 목도리였다. 옥주현은 조여정에게 "마이 팅구의 감동 선물♥ 나의 요정 라뷰라뷰"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에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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