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2차례 차량사고..친가족 계획적인 살인 의혹

5월 3일 오후 2시 16분경 부산 기장군 일광면 동백항에서 A씨는 뇌종양을 앓던  동생 B씨(40)를 운전석에 앉혔다. 

 

이후 CCTV에는 차량을 바다에 추락해 A씨는 탈출했고, B씨는 병원 이송 중에 숨졌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동생의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지만 

 

해경은 A씨가 사고 전 현장을 방문했고, 차량이 조수석에서 차량 조작이 가능한 것, 사고전 자신의 휴대폰은 차량밖에 놓은 점을 보고 계획적인 범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하면서 지난해 7월 15일에는  부산 강서구 선악동강변에서 A씨와 함께 왔던 

 

A씨 아버지가 차량안에서 경사로에서 미끄러져 강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사건으로 A씨 아버지는 사망했다.

 

경찰은 A씨(43)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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