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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 '납득할만한' 첫 번째 전성기 찾아와

브라운관과 스크린 모두 손석구 신드롬에 빠졌다.

 

TV 화제성 순위 발표 결과에 따르면 손석구가 출연하는 JTBC '나의 해방일지'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손석구는 박스오피스 붐을 일으키고 있는 '범죄도시2'와 '나의 해방일지' 개봉으로 첫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악역 강해상으로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2'는 개봉 첫 주 3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24일 오후 누적 관객수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00만 관객도 손쉽게 돌파가 예상되며 그동안 다양한 악역을 맡아온 만큼 이번 작품은 주로 '악역' 손석구의 존재감이 강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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