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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KBO에 "고척돔은 실내라서 치맥안돼"

다른 야외 경기장은 50%로 관중허용하지만, 고척돔은 실내라는 이유로 20%로 입장을 받는 것 이외에 치맥까지 않된다는 불호령이 떨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척돔 개막 하루 전날인 4월 1일 오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고척돔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공지 사항을 KBO에 통보했다.

 

다른 경기장은 야외시설로 먹고 마실 수 있지만 고척돔은 실내시설로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이유이다. 

 

앞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새로 발표해 격리 조치를 크게 완화했지만, 실내 스포츠 관전 기준에는 관행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비말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에서 스포츠 관전 시 강당 내 환호 및 식사 금지(물 및 무알코올 음료 허용), 야외 스포츠 관전 시 마스크 착용 등 수칙을 준수하며 식사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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