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평화의 소녀상이 '우익'을 뚫고 7년만에 '일본 도쿄 전시'

7년 만에 열린 도쿄 전시회가 1600명분의 입장권이 모두 매진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도쿄도 구니타치시 구니타치시민예술홀 갤러리의  ‘표현의 부자유'의 전시회에서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도쿄에서 전시된다.

 

2019년 8월 아이치 트리엔날리는 특별전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할 예정이었으나 우익단체의 협박으로 3일 뒤 취소됐다.

 

또한 이번 전시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100통 이상의 항의 전화와 이메일이 구니타치에 도착했다.

 

그러나 전시를 지원하고 싶었던 240명의 자원 봉사자와 60명의 변호사가 힘을 합쳐 전시회를 개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한편, 일부 우익들은 차에서 내려 전시장으로 기습하려 했으나 인근 경찰에 의해 실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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