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소속 떼고 다함께 '저출생' 대응한다

 CBS가 26일 '새로운 미래를 위한 입법부의 책무'를 주제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 정부와 여야는 국가의 미래를 고려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와 약 75명의 현역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열기 높은 토론이 진행되었다. 각 정당의 지도자들은 출산, 육아, 정부조직법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합의하고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는 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법적 근거를 갖춘 전담부처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실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일 가정 양립, 양육 지원 등의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민의힘, 민주당, 기본소득당 등 여야 의원들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가족비서관 경력이 있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발표자 중 출산 당사자는 없고 5~60대 남성이 대부분이다"고 꼬집었다.

 

이번 포럼은 인구 문제를 중심으로 한 정책 토론의 장으로서 국회의 역할과 책무에 대한 확고한 다짐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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