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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사령탑 김도훈호 "누가 승선했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위해 23명의 A대표팀 소집 명단이 나왔다.

 

임시 사령탑 김도훈 감독 체제 아래, 주축 선수들 손흥민, 이강인과 함께 배준호, 오세훈 등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소집되었다. 또 지난 3월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던 황희찬과 엄원상이 명단에 올랐다. 

 

다만, 왼쪽 발목 부상인 김민재와 오른쪽 무릎 수술 조규성, 어깨수술 후 재활 중인 설영우 등은 소집되지 않았다. 

 

김도훈 감독은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기존 주축 선수들의 부상을 고려해 대체자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는 기존 주축 멤버들과 함께 오세훈, 배준호, 황재원, 최준 등 젊은 선수들이 A대표팀에 최초 발탁되었다.

 

한편, A대표팀은 6월 2일 인천공항을 출국하여 싱가포르와의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이후 6월 11일에는 중국과의 홈경기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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