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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이제 오를 일만 남아, 기대된다"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23시즌 V리그 홈 개막전에서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3-0(25-16, 25-16, 25-16)로 흥국생명이 승리하며 김연경의 국내 복귀전을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연경은 양팀 최다인 18득점을 올리며 공격 성공률 71.43%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이 작전타임에 김연경은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을 보냈고, 감독은 한 발 물러서면서 지켜 본 것이다.

 

경기 후 김연경은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6위를 기록했다. 이제 오를 일만 남아 기대가 된다"며 "나에게도 도전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1년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배구연맹에서 김연경은 세계 최고의 배구선수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