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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용 그늘..3월 취업자 17만3000명 증가 그쳐

 3월에는 청년 고용률이 17만 3000명 증가에 그쳤다. 12일에 발표된 통계청의 '3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3월에는 15세 이상 취업자가 2838만 6000명으로 전년 대비 17만 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저효과 및 이상기온 등의 영향으로 인해 3년 동안 최소 수준의 증가를 보였다.

 

그러나 청년층 취업자 수는 13만 1000명 감소하여 8개월 만에 급격하게 줄었으며, 청년층 고용률도 함께 0.3%포인트 하락하여 45.9%를 기록하여 6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비교 기준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은 69.1%이며, 실업자 수는 89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5만 200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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