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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민주당 전당대회서 과반 대의원 확보해 '대선 후보' 확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 대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12일(현지시간)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전체 대의원 3천932명 중 과반 대의원을 확보하며 대선 후보로 지명되었다. 정식 후보 선출은 8월 전당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내 경쟁자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경선을 포기해 단독 후보 상태이다. 

 

현재 공화당 대선후보가 되기 위해 지지자 1184명을 확보한 상태로 1213명인 매직넘버는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미국 대선은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대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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