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한화 트레이드 대박 조짐? 한승혁 주목

 KIA의 애증의 유망주였던 한승혁은 2011년 입단 후 터질 듯 터지지 않았던 선수이다. 150km대 파이어볼러 유망주였던 그는 고질적인 제구 기복과 일이 풀릴 때 부상이 겹쳤다.

 

한화는 거포 유망주 변우혁을 보내고 KIA에서 강속구 투수 컬렉션인 투수 한승혁과 장지수를 트레이드했다.

 

한화는 한승혁을 불펜투수로 기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피드의 강점을 높였다. 선발투수로 많은 경험을 쌓은 한승혁은 변화구 구사능력을 갖춰 상당히 위력적인 불펜투수가 됐다.

 

그는 현재 시범경기 7경기서 6⅔이닝 5피안타 8탈삼진 3볼넷 2실점(비자책), 평균자책점 제로의 행보를 걷고 있다.

 

실시간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