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통일부, "남북 통신선 서둘러 복구해야"

 통일부는 지난해 4월부터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군 통신선을 활용한 남측의 정기 통화 시도에 북한이 응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가능한 빨리 통신채널을 복원하고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통일부 대변인은 “지난 29일 동해 NLL 부근에서 표류한 북한 선박을 구조한 사례가 증명하듯이 통신채널은 선박의 해상 조난, 재난 등으로 인한 통보 및 협의를 위한 필수적인 채널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통신선 복구는 우리뿐 아니라 북한 주민의 생명과 안전과 연결되는 만큼 남북 간 소통 채널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