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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입력 2023.08.24. 오전 11:13

23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GMF 2023)'이 1차 라인업에 이어 2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1차 라인업에는 쏜애플, 윤하, 권진아, 최유리, 나상현씨밴드, 넬 등 18개 아티스트가 포함되었고 2차 라인업에는 데이브레이크와 루시, 글렌체크, 라쿠나, 이승협, 유회승, 엔플라잉과 신인류, 버둥 등 신예 아티스트들도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어트랙션과 이벤트를 준비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시즌을 준비 중이며 9월 13일 최종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는 10월 20~22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며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공식 SNS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성민 기자 (ssinsuong2@fact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