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제

올 상반기 '해외 여행' 급증, 전년比 70% ↑

1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하루평균 항공 교통량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84%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전했다.

 

하루 평균 1천941대가 한국 공항에 이착륙하거나 한국 하늘을 통과했고 국제선 교통량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0.5% 늘어난 23만 3천720대를 기록했다.

 

국내선 교통량의 경우 작년보다 10% 감소한 11만 7천692대로 해외여행이 급속도로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중국 노선의 항공 수요가 회복되면 코로나 이전의 교통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