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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남은 美 대선, 트럼프 "경합주 5곳 압승"

미국 대선을 정확히 1년 남겨둔 시점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국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뉴욕타임스는 5일 6개 주 유권자 3662명을 대상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나 바이든 전 대통령을 지지할 것인지 물었고 48%는 트럼프 전 대통령, 44%는 바이든 대통령을 선택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모든 분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나쁜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유권자의 50%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문제를 더 잘 해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최대 외교 이슈가 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에 대해서는 더욱 나쁜 평가를 받았다.

 

미 대선의 핵심 변수인 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하면 국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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