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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산 첫 인정, 14년 만에 최악 실적 95% ↓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4년 만에 1조 원 아래로 하락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2조 원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생산량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낮추고 있다"며 감산을 첫 공식 인정했고 주가에서 오히려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600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5.75%, 매출은 63조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실제로 감산 추세를 확인하고 메모리 생산량을 낮추고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단기 생산계획은 하향 조정됐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탄탄한 수요가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인 수요에 대비해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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