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영화와 관광 둘다 즐기자! BIFF '동네방네비프' 16곳 신설

27일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원도심 남포동에서 열렸던 동네방네 비프를 확장해 삶과 밀접한 지역 축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네방네비프는 부산의 아이덴티티, 역사성, 접근성을 고려하여 부산 16개 군 17개소에서 운영할 것"이라 전했다.

 

새롭게 추가된 곳은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서구 송도오션파크, 차이나타운, 동구 북항진수공원, 부산 시민공원, 수영구 민락더마켓, 금정구 범어사운 등 16곳이 올해 신설됐다. 

 

'동네방네비프'을 통해 관객들은 유지태, 이수경, 정수정, 유이든, 신재휘 등 배우와 감독을 만나고 이전 초청작과 올해 진행 중인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 대표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많은 관람객에게 기대가 높다.

 

한편, 제27회 BIFF는 10월 5일부터 10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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