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윤리위, 이 준석 대표의 소명 듣고 징계 결정 한 번 더 연기할 수도...

7일 오후 7시에 열릴 이준석 대표의 '성희롱 의혹 및 증거인멸'에 대한 징계 처분을 앞두고 있다. 

 

이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고위원회 정기회의를 포함해 일정 없이 당 중앙윤리위 회의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이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징계 수위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윤리위원회의 징계 수위는 '경고 - 당원 자격 정지 - 탈당 권고 - 제명' 등 총 4단계로 구성된다. 

 

이 중 당원 자격 정지 이상의 징계를 받으면 대표직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윤리위원회가 이 대표의 소명을 듣고 징계 결정을 한 번 더 연기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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