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유엔, 북한 식량지원 필요국 재지정…인구 대다수 식량 섭취 부족

유엔(UN)이 북한을 대외 식량 지원의 도움을 받아야 할 국가로 다시 한번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FAO가 조사를 시작한 2007년 이후 북한은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한 국가로 여겨져 왔다.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는 "식량농업기구(FAO)는 이 보고서에서 북한 주민 대다수가 음식 섭취량이 적고 여러 가지 다양한 식품군을 먹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라고 전했다.

 

또 이번 연도 아시아 지역의 곡식 생산량은 1억 3천6백만 톤으로 지난 5년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북한의 곡물 생산량은 부탄·네팔·스리랑카 등과 함께 크게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경제적 제약 증가로 인해 이번 연도 북한의 농업 생산량이 평균 이하로 예상됨에 따라 북한의 식량 안보 상황은 계속해서 취약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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