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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블랙팬서' 감독, 은행서 돈 찾으려다 강도로 의심받아 체포

 마블 '블랙 팬서'의 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은행 강도 혐의로 체포됐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애틀랜타 지점에서 자신의 계좌에서 1만2000달러를 인출하려다 은행원의 제보를 받은 경찰에게 지난 7일 체포됐다.

 

라이언 쿠글러는 경찰관 4명에게 체포되었고, 은행 밖에서 검은색 SUV를 타고 기다리던 동료 2명도 체포되었다.

 

경찰은 쿠글러의 신원과 미국 은행 계좌를 확인한 후 그가 누명을 쓰고 잘못 체포했음을 인정했다.

 

라이언 쿠글러는 미국 언론에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했다."며 "큰 금액을 인출하는 이유는 '가족 의료비' 때문이라"고 말했다.

 

Bank of America 대변인은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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