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러시아의 발레..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투어 줄줄이 취소

영국에서는 공연이 예정됐던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과 시베리아 국립발레단이 모두 취소했다.

 

파리국립오페라단도 1일 러시아 당국에 소속된 예술가 및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극장의 파리오페라발레단은 오랫동안 마린스키발레단, 볼쇼이발레단과 교류 및 공동 공연 등 콜라보레이션을 해왔지만 이제는 장담할 수 없다.

 

스페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극장이 5월로 예정됐던 볼쇼이 발레단의 공연을 취소와

 

카탈루냐의 마린스키 발레 공연을 취소했다.

 

아일랜드에서도 왕립모스크바발레단 투어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상트페테르부르크 투어로 전날 취소됐다.

 

취소 직후 로열 모스크바발레단은 “우리 발레단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우즈베키스탄, 폴란드, 일본, 아일랜드 출신의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우리는 비정치적 세계에서 일하고 평화를 위해 춤을 춥니다."밝혔으나 여론은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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