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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김태희의 자택 초인종 누른 女(40대) 검거

 가수 겸 배우 비와 김태희의 자택 초인종을 누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밤 7시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정지훈과 김태희의 집의 초인종을 울린 A(47)씨를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씽에게는 스트킹법이 적용됐다.

 

경찰 신고는 비가 직접 한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지난해에도 비의 집을 찾아간것으로 확인되는 112 접수사례가 여러차례 있었다. 또 비는 2020년 집 앞에 CCTV를 공개하며 사생활 침해와 인신 위협이 우려된다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적 있다.

 

비와 김태희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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