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단톡방서 여성 동기 성희롱' 예비 소방관 다수, 졸업 부적격

경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임용 교육 중 여성 동기를 성적 대상화해 논란을 빚은 남성 교육생 12명 중 다수에 대해 졸업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작년 말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 교육 중 경남소방본부 소속 신규 임용 예정자 12명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여성 동기의 사진을 공유하고, 유흥업소에 가자는 등의 대화를 나눴다는 익명 제보가 나왔다.

 

경남소방본부는 졸업 적격 여부를 심사해 졸업 부적격 판정을 내렸으나 교육생 12명 중 정확히 몇 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실시간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