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제

'저PBR주 관심' 빚투 열기 '활활'

정부가 발표할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에 지난 7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금액은 9조 6804억 원으로 지난해 말 9조 165억원 대비 6639억 원이 증가했다.

 

이는 저PBR주를 중심으로 매수 수요가 몰리면서 코스피 시장에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가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저PBR주로 분류되는 자동차·금융주와 반도체주에 돈이 몰렸고 대표적인 저평가주로 꼽히는 현대차의 경우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68.1% 증가했다.

 

금융지주사 종목 역시 빚투 수요가 몰려 KB금융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37.8%, 하나금융지주는 139.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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