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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FA 자격 얻는 SSG 최정, 역대 최고액 FA 예상

그동안 모범적인 FA를 보여 줬던 SSG 최정이 2024년 시즌을 정상적으로 마치면 생애 세 번째 FA 자격을 얻게 된다.

 

KBO리그에서 세 번째 FA 자격 행사에서 그는 박용택 강민호에 이어 역대 세 번째가 될 전망으로 SSG는 샐러리캡 등 여러 가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 3차 FA 최고액은 강민호가 가지고 있는 4년 36억 원을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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