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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7세 개그맨 18살 연하 女배우와 결혼 "첫 만남은 13세 때"

 일본 개그맨 37세의 이와이 유키가 오쿠모리 사츠키 배우와 결혼 발표를 했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와이 유키는 "그녀의 심성과 삶의 방식에 반해 존경할 수 있는 상대로 깨달았다.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으며, 오쿠모리 사츠키는 "동경의 상대가 지키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됐다. 남자로서 존경스럽고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에 일본 매체들은 두 사람의 18살의 나이 차이와 함께 첫 만남의 시기가 오쿠모리 사츠키가 미성년인 13세부터라고 알려져 논란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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