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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가슴 아프고 어두운 시 수록 '페미니즘 시집' 출간

 메간 폭스가 자신의 첫 시집 '예쁜 남자 애들은 독하다' 페미니즘 시집을 출간한다. 

 

메간 폭스는 시집에 대해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몇 편의 시는 문자 그대로이며, 어떤 시들은 온라인 밈과 같은 우화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 관계는 동화같지 않으며 때로는 전쟁이다. 다만, 상처를 통해 성장하고 강해져 온전한 자신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대중의 주목을 받아 온 삶이었다. 대중의 감탄과 비난이 섞여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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