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스라엘-하마스 교전 "사망자 최소 1,487명, 인질만 150명"

9일 AFP 통신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교전으로 1,5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부상자는 2,60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하마스 무장대원이 침투했던 이스라엘 남부 지역의 상황이 정리되면서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00명가량 늘었으며 사망자와 인질 중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우크라이나 등 외국인도 포함됐다.

 

가자지구에서도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사망자와 부상자가 각각 687명, 3,726명으로 집계됐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양측의 사망자는 최소 1,487명, 부상자는 최소 6,326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마스는 가자지구의 민간인 주택에 대한 폭격이 계속될 때 이스라엘 민간인 포로를 처형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실시간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