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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 한 걸음 더...강백호 "홈런"

 강백호는 6일 중국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국과의 경기에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 공격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던 강백호, 자신의 존재감을 이번 경기를 통해 확실히 증명했다.

 

이날 강백호는 자신의 첫 타석인 2회 초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그다음 타자인 김주원의 투런 홈런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대표팀이 3-0으로 앞서가던 4회 초 선두타자 노시환이 좌안타를 쳤고, 문보경이 1루 쪽으로 병살타를 쳐 분위기가 가라앉을 뻔했지만, 강백호의 트레이드마크인 상쾌한 장타로 주도권을 되찾아 4-0으로 경기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