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제

고금리와 경기침체...'줄어드는 가계 여윳돈'

 계속되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인해 주택 투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가계의 잉여자금이 많이 감소하고 있다. 2분기에는 가계와 기업, 정부의 자금줄이 모두 말라붙고, 잉여 자금도 1년 전보다 4조 원 넘게 줄어들었다.

 

불확실한 경제 때문에 기업들은 투자 대신 잉여자금을 줄였고, 정부도 지출 경로를 막았다.

 

가계 잉여자금은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물가가 급등해 소비를 줄일 수 없어 재정 압박으로 위기감만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가게 잉여자금의 감소로 인해 주식, 예금을 중심으로 한 자금 운용이 줄어들었고, 가계 자금조달은 전 분기 대비 15조 8천억 원으로 증가했다. 주택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증가한 대출 수요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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