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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대선후보, 괴한 총격 받아 사망

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콰도르 야당의 대선 후보인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가 9일 저녁 선거 유세를 마친 뒤 괴한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그는 머리 3곳에 총상을 입었고 곧바로 병원에 후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에콰도르 기예르모 라소 대통령은 그의 사망 사실을 확인한 뒤 SNS를 통해 이번 범죄에 대한 처벌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에콰도르에서는 탄핵 위기에 몰린 라소 대통령이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후 조기 대선 모드에 돌입해 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비야비센시오 후보는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3.5%의 지지율로 2위를 차지하는 등 중위권의 지지율을 얻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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