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사과 부족해" 홍준표 향한 징계 개시 논의 시작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수해 골프' 파문을 일으킨 홍준표 대구시장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윤리위원회 관계자는,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홍준표 시장의 사과가 많이 부족하게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해 현장을 찾아가서 시민들을 위로하거나 봉사활동을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양정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조금이라도 반성하는 모습을 국민들이 확인할 수 있다면 그 부분은 양정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 시장의 뒤 늦은 반성 행보에도 당내에 분위기는 엄숙하다.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는 SBS 라디오에서 국민이 이번 논란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당에서는 그러한 분위기를 반영한 징계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