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중 외교부 장관 회담 '양측 지속적 소통' 강조

미·중 외교부 장관은 지난 18일 6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고 양측 모두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회담을 마쳤다.

 

하지만 양측은 획기적인 '돌파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미국에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지 말 것을 요구했고,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힘을 합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현재로선 양국이 고위급 대화 정상화의 걸림돌로 작용해온 정찰 풍선 갈등을 문제 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가 어느 정도 '관리' 상태를 유지한다면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2차 대면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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