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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앞둔 괌 긴장, 바이든 '비상 선언'

초강력 태풍이 괌에 상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비상 선언을 승인했다.

 

태풍 상륙에 대비해 괌 주민들은 통조림, 물, 발전기 등 생필품을 비축하고 창문을 단단히 고정했고 일부 주민들은 집을 버리고 긴급 대피소로 이동했다.

 

초강력 태풍 마와르는 괌을 지나는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최대 시속 풍속이 241㎞ 이상인 4등급 '초대형 태풍'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미국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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