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제

부동산 하락 지속..'저렴한 아파트' 선호

서울 아파트 거래가 지역별 차이를 보이며 거래가 되고 있다.

 

회복세로 거래된 지역은 강동·송파구 등이며 서초·용산 등의 지역은 거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실거래 수요자들은 생활이 불편한 오래된 아파트를 제외한 9억 원 이하의 단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강남구의 개포동 대치 2단지는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의 영향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인 26건을 기록했다. 이러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 평균치의 3분의 1도 못 미치는 거래량을 보여주며 부동산 '거래 절벽'이 계속되고 있다.

 

관계자는 고점에서 가격이 떨어진 대형 신축 아파트들의 바닥 다지기가 이뤄지고 있지만 아파트 거래량이 활발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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