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러시아, 이제 '여성죄수'까지...'우크라 전장'에 보낸다

러시아가 이번에는 여성죄수들을 우크라이나 전장에 보낼 예정이다.

 

현지시간 21일 러시아 민간군사기업 와그너그룹은 "러시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여성 수감자들을 용병으로 모집해 전투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여성들은  저격수는 물론 간호사와 통신병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여성죄수들을 적시에 석방하라"고 와그너그룹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와그너그룹은 남성 수감자 35,000여명에 우크라이나 최전선에 배치할 용병을 모집하여 석방과 금전적 보상을 제공했다.

 

구체적으로 -남은 형량 상관없이 즉각 석방 -6개월 만에 산채로 돌아오면 20만 루블(약 354만 원) 지급 -전쟁 중 사망 시 가족에 대한 금전적 보상 등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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