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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장 "SON, 최고의 멘탈을 가진 최고의 선수"

1일 토트넘은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토트넘 주장인 골기퍼 요리스는 손흥민을 옹호했다.

 

요리스는"손흥민은 여전히 ​​첫 골을 노리고 있다"며  "그는 스트라이커다 스트라이커는 골을 넣었을 때 자신감을 되찾는다. 손흥민의 노고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는 자신에게 공이 없을 때에도 많은 일에 참여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최고의 멘탈을 가진 최고의 선수다. 바쁜 시기이고 모두가 팀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경기 중 요리스와 송흥민은 의견이 엇갈렸지만 타투었지만, 7년동안 같은 토트넘에서 경기를 뛴 두 선수의 신뢰는 변함이 없었다.

 

한편, 손흥민은  2022-23 EPL 개막 이후 4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해 현지 언론과 팬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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