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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공공분양 사전청약 '13.6만명' 몰렸다… 고양창릉 청약률 최고

24일 국토교통부는 제4차 공공분양 사전청약 접수결과 총 13만6000여 명이 몰려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공분양주택은 고양창릉이 36.6대 1을 기록했고 남양주왕숙 19.7대 1, 부천대장 16.5대 1 등 3기 신도시 모두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고양창릉지구 84㎡ 유형은 16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양주왕숙과 부천대장은 분양가 3억~5억원대로 1601가구, 821가구 공급에 각각 3만1000명, 1만4000명이 몰렸다.

 

신혼희망타운은 최대 물량인 7152가구 공급에 2만5000명이 신청해 최종 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서울물량인 대방지구는 우수한 입지에도 시세의 65%수준으로 공급돼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혼희망타운 사전청약 중 최고경쟁률인 66.9대 1로 마감했다.

 

국토부는 “일부 소형 면적은 청약률이 낮았다. 잔여물량은 본 청약시 공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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