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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또 다시 미사일 공격..우크라 '봄철 대반격' 마무리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1일 새벽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미사일 폭격을 가해 4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아파트 24채와 주택 89채, 학교 건물 6채, 상점 5채 등 파손되고 큰 화재가 잇따랐다.

 

러시아군은 지난달에도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중·남부 도시에  90여 발의 미사일을 발사해 22명이 넘는 목숨을 잃는 결과를 낳았다.

 

28일 이후 재개된 이날 미사일 공습을 통해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방위산업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자국 영토를 되찾기 위한 봄철 대반격 작전을 시작할 것이며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전했다.

 

현재 양국은 전쟁 최대 격전지인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전선을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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