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尹, 실무팀 회의 소집... 후속 조치 발 빠르게 대응해야

3일 대통령실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전문가와 관계 부처 장관 등과 함께 안전시스템 점검회의를 열고, 점검회의를 하겠다."라고 말한 지 한나절의 반도 안되어 곧바로 실무팀 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이태원 참사로 인해 막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사고에 대응하고 후속 조치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내부 분위기를 반영해 정부의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파사고 매뉴얼의 부재와 다양한 접근 방식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건물화재 관련 군중사고 및 매몰사고를 유형별로 조사하여 대응체계 구축 방향을 수립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정부에서 흔히 접하는 일반사고 매뉴얼은 부서별, 유관기관별로 기본적인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참사와 같은 공개된 공간에서의 사고 대응 체계는 많이 미흡했다는 점을 모두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