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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고딩엄빠... 6남매를 돌보는 건 할머니?

MBN '고딩엄빠3'에서는 19세에 첫째를 낳고 고딩 엄마가 된 후 재혼해 5명의 자녀를 더 낳아 6명의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3살 연상 남자를 만나 19살에 출산한 고딩 엄마는 출산 3개월 만에 이혼하고 자신을 응원해 주는 한 남자와 재혼해 5명의 아이를 낳았다. 그런데 기립선 저혈압인 고딩 엄마는 아이들을 돌보지 않고 아이들을 돌보는 건 당뇨병과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할머니 몫이었다. 

 

이를 본 박미선의 못마땅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고 인교진은 "(잔소리) 좀 시작하겠다"고 알렸다. 

 

고딩 엄마의 가정 형편은 좋지 않아 늘 적자였다. 남편은 타지에서 평균 200만 원 수입으로 일하고 특수직에 있어 직업을 밝힐 수 없었다. 

 

스페셜 MC로 등장한 윤소이는 "아이들이 학교에 갈 때도 알바를 해서 적자를 메워야 하지 않느냐"고 제안했으나 고딩 엄마는 “신청해도 나는 안되더라"며 포기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