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북, 최근 한반도 긴장과 관련해 김정은 안보에 집중하라 지시

한 매체는 17일 북한이 최근 한반도 긴장과 관련해 모든 사업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안보에 집중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함경북도 한 사법 관련 소식통은 “최근 사회 안정에 대한 정치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12일 수령님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송부했다. 사회 안전기관들에서 담당지역 주민과 종업원들 사이에 불성실하고 적대적인 요소가 가해질 수 있는 요인을 10월 안에 찾아 없애라는 메시지”라고 말했다.

 

또한 "지도부의 안전을 방해하고, 당의 정책을 비판하거나 비방하고, 루머를 퍼뜨리는 현상에 대한 정보도 포함돼 있어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최근 정세 긴장을 핑계로 주민 동향과 민심을 철저히 통제하고 보고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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