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北, 日 관함식 참가 한국해군에 …"친일 복종 "이라 비난

북한은 우리 해군이 일본 해상자위대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관함식 행사 참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친일 복종'이라고 비난했다.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북한은 "꼭두각시(한국) 해군이 참가하면 반드시 욱일기가 펄럭이는 일본선에 경례해야 한다. 민족적 자존심이라고는 아주 조금도 없다."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어 "욱일기는 우리 민족과 인류에 대한 침략과 약탈, 악의 상징이자 일제강점기의 과거 죄악이 담긴 저주 받은 전범기로 여겨진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 반동들이 추구하는 교활하고 음흉한 목적은 관함식을 군국주의 부활의 공간이자 조선 반도 재침략 야심의 실현을 위한 정치선전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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