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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박태환' 황선우, 코로나19 확진 판정

 수영선수 황선우가 9일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수영대표팀의 시그니처를 완벽하게 구축한 황선우는 2021년 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6년 박태환(32) 이후 두 번째로 한국 선수가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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